비트코인 스탠더드, 캔터와 합병 원안 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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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스탠더드 트레저리(BSTR Holdings)가 캔터 이퀴티 파트너스 I(Cantor Equity Partners I)와 추진하던 기존 조건의 합병을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 양측은 합병 구조와 조건을 다시 논의하고 있다.

캔터 이퀴티 파트너스 I는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7월 8일자 자료에서 기존 합병 계약 조건으로 거래를 완료하지 않으며, 시장 상황을 반영한 수정 구조와 조건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기존 합병에 연결된 사모 투자도 종결 의무가 없어졌다. 7월 10일 오후 11시(한국시간)로 연기돼 있던 캔터 주주총회는 무기한 연기됐고, 상환을 신청한 공모주는 주주에게 반환된다.

수정 구조나 조건이 합의되면 SEC 추가 제출 서류에 반영될 예정이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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