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 드론, 러 심부 루코일 정유시설 타격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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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페름 지역의 루코일 정유시설을 공격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해당 시설은 우크라이나에서 1500㎞ 이상 떨어진 러시아 심부에 있다.

오일프라이스(Oilprice.com)는 우크라이나가 밤사이 러시아 페름 지역의 정유시설을 드론으로 타격했다고 보도했다. 우크라인스카 프라우다(Ukrainska Pravda)는 러시아 페름 지방 영토안보부와 현지 텔레그램 채널을 인용해 페름에서 방공망이 가동되고 공습경보가 울렸다고 전했다.

우크라인스카 프라우다는 현지 채널들이 공격 목표를 루코일-페름네프테오르그신테즈(Lukoil-Permnefteorgsintez) 정유시설로 지목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해당 정유시설이 연간 약 1300만t의 원유 처리 능력을 갖춘 러시아 대형 정유시설이며 민간과 러시아군에 연료를 공급한다고 전했다.

우크라인스카 프라우다는 같은 시설이 지난 7월 29일에도 우크라이나 보안국의 공격을 받은 바 있다고 전했다. 이번 공격이 실제 원유·에너지 가격이나 거래량 변화로 이어졌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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