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현물 비트코인(BTC) ETF가 20일(미 동부시간) 하루 6억600만 달러(약 8454억원)의 순유입을 기록했다. 블랙록(BlackRock)의 아이셰어즈 비트코인 트러스트(IBIT)가 5억300만 달러(약 7017억원)를 끌어들여 전체의 약 83%를 차지했다.
소소밸류(SoSoValue) 자료를 인용한 디크립트(Decrypt)는 이번 순유입이 5월 이후 최대 일간 유입이라고 보도했다. 같은 자료에서 피델리티(Fidelity)의 와이즈 오리진 비트코인 펀드(FBTC)는 6473만7500달러(약 903억원) 순유입, 반에크(VanEck)의 HODL은 359만1600달러(약 50억원) 순유출로 집계됐다.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의 총 순자산은 901억6400만 달러(약 125조7788억원), 누적 순유입은 533억9900만 달러(약 74조4916억원)로 제시됐다. 디크립트는 알트코인 펀드에도 자금 유입이 나타났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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