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마트 내부 계정, 출금 차단·임금 체불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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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마트(BitMart) 공식 화어 스레드 계정이 이용자 출금 제한과 직원 임금 체불 문제를 공개 제기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거래소가 폐쇄 계획 이후 잠재적 구조조정과 일부 영업 재개 방안을 언급한 가운데 내부 운영 문제를 둘러싼 주장이 동시에 제기됐다.

동구블록템포(動區BlockTempo)는 해당 계정이 이용자에게 사과하며 회사가 대외적으로는 소프트랜딩과 재가동을 말하면서 내부적으로는 출금을 막고 현장 직원 대부분의 임금을 체불하고 있다고 주장했다고 보도했다. 비트마트 인사이트(BitMart Insights)는 18일 보도에서 해당 계정이 창업자 셸던 리(Sheldon Lee)와 이 리(Yi Li)에게 동결된 이용자 자금과 미지급 직원 보상에 대한 공개 답변을 요구했다고 전했다.

비트마트는 7월26일 공지에서 7월26일 오전 10시30분부터 신규 가입과 입금을 순차 중단하고 8월26일 오전 10시부터 현물·선물 등 거래 서비스를 중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같은 공지에서 출금 채널은 계속 개방되지만 일부 출금 신청은 법규, 계정 보안, 위험 관리 요건에 따라 추가 심사에 들어갈 수 있다고 안내했다.

비트마트는 21일 공지에서 전면 청산의 대안으로 잠재적 구조조정 방안을 마련 중이며 일부 업무의 단계적 재개와 채권자 자산 배분이 포함될 수 있다고 밝혔다. 회사는 후속 공지를 9월9일까지 내놓기 위해 로드맵을 마련 중이라고 덧붙였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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