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동쪽 해역에 대한 통제를 주장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긴장이 다시 커지면서 해운과 시장 전반의 불확실성이 부각됐다.
크립토브리핑(Crypto Briefing)은 이란의 통제 주장이 역내 군사 긴장을 높이고 외교적 해법 모색을 더 어렵게 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크립토브리핑은 해당 사안이 글로벌 해운과 시장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전했다.
로이터(Reuters)는 앞서 이란 반관영 파르스(Fars)통신을 인용해 호세인 타에브(Hossein Taeb) 이란 바시즈 민병대 책임자가 호르무즈 해협이 이란의 관리와 통제 아래 있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로이터는 이 발언이 트럼프 대통령의 해협 통제 주장 이후 나왔다고 전했다.
보도된 내용이 실제 유가·해운 운임·암호화폐 등 위험자산 가격 반응으로 이어졌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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