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시장에서 1시간 동안 5억2300만 달러(약 7249억원)가 넘는 청산이 발생했다. 최근 급등 이후 단기 조정이 나오면서 상승에 베팅한 롱 포지션 청산이 집중됐다.
쿠코인(KuCoin)은 22일 코인글래스(Coinglass) 데이터를 인용해 암호화폐 시장의 최근 1시간 전체 청산액이 5억2300만 달러로 집계됐다고 전했다. 이 가운데 롱 포지션 청산은 4억4800만 달러(약 6210억원), 숏 포지션 청산은 7476만 달러(약 1036억원)로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워처구루(Watcher.Guru)는 같은 날 암호화폐 시장에서 60분 동안 5억5000만 달러(약 7623억원) 규모 롱 포지션이 청산됐다고 전했다. 다만 코인글래스 수치를 인용한 다른 집계에서는 1시간 전체 청산액이 5억2300만 달러, 롱 청산액이 4억4800만 달러로 제시됐다.
쿠코인은 24시간 기준으로 전 세계 28만6130명이 청산됐고 전체 청산액은 18억100만 달러(약 2조4962억원)에 달했다고 전했다. 가장 큰 단일 청산은 하이퍼리퀴드 BTC-USD 거래에서 발생한 2496만 달러(약 346억원) 규모 청산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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