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의 유에스디코인(USDC) 순유입액이 4억7000만 달러(약 6500억원)를 넘어서며 6개월 만에 최고 수준으로 관측됐다.
크립토퀀트(CryptoQuant)는 암르 타하(Amr Taha) 크립토퀀트 애널리스트의 분석에서 바이낸스의 USDC 순유입이 8월 24일 기준 4억7000만 달러를 웃돌았다고 전했다. 이는 3월 3일 이후 가장 큰 순유입 규모로 제시됐다.
크립토퀀트는 같은 분석에서 미국 현물 비트코인(BTC) ETF의 7일 평균 순유입이 8월 21일 기준 3820 BTC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달러 기준으로는 8월 17일부터 21일까지 약 19억2000만 달러(약 2조6554억원)가 유입된 것으로 제시됐다.
해당 분석은 거래소 내 안정화폐 유입과 현물 비트코인 ETF 자금 흐름이 같은 시기에 강해졌다는 점을 짚었다. 다만 크립토퀀트는 ETF 자금 흐름과 거래소 안정화폐 순유입은 서로 다른 지표라며 하나의 자금 유입 총액으로 합산해서는 안 된다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