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어제로(LayerZero)가 새 결제 엔진 아틀라스(ATLAS)를 공개한 뒤 지알오(ZRO)가 10% 상승했다.
레이어제로는 25일 공식 발표에서 아틀라스를 거래·청산·결제·리스크 관리를 하나의 기술 스택으로 묶는 시장 인프라라고 밝혔다. 아틀라스는 자체 소비자용 앱이나 거래소 화면을 두지 않고, 거래 플랫폼과 기관이 자체 거래 환경을 운영할 수 있도록 하는 백엔드 형태로 설계됐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레이어제로는 아틀라스가 제로(Zero) 블록체인 위에 구축되며, 공개 시장과 기관 시장을 모두 겨냥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현재 테스트 환경에서 1밀리초 미만의 중앙값 지연시간과 초당 20만건의 거래 처리 용량을 제시했다.
레이어제로는 거래 플랫폼이 리베이트를 받은 뒤 남은 수수료 가운데 75%가 ZRO 매입·소각에 쓰인다고 밝혔다. 디크립트(Decrypt)는 ZRO가 이번 소식 이후 10% 올랐고, 최근 저점 대비로는 약 50% 반등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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