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7월 물가 3.4%, 에너지 14.7%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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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7월 소비자물가가 1년 전보다 3.4% 오르며 높은 수준을 이어갔다. 에너지 물가는 전년 대비 14.7% 상승했지만 전월 대비로는 1.5% 하락했다.

미 노동통계국(BLS)은 8월 12일(현지시간)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계절조정 기준 전월 대비 0.1% 상승했다고 밝혔다.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CPI는 전월 대비 0.2%, 전년 대비 2.5% 올랐다.

에너지 항목에서는 휘발유가 1년 전보다 24.6%, 연료유가 39.1% 상승했다. 다만 7월 한 달 동안 휘발유 지수는 2.9%, 연료유 지수는 1.7% 내렸다.

크립토브리핑(Crypto Briefing)은 높은 에너지 비용이 물가 압력을 지속시켜 가계 부담과 유가 변동성, 금리 기대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전했다. 해당 보도 내용이 실제 암호화폐 가격이나 거래량 변동으로 이어졌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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