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재무부, 테러 연계 혐의 3개 단체 제재

| 토큰포스트 속보

미국 재무부가 테러 연계 혐의를 받는 3개 단체를 제재 대상에 올렸다.

미 재무부 해외자산통제국(OFAC)은 26일(현지시간) 이탈리아 기반 단체 오티스티치 인벤타티(Autistici Inventati), 영국 기반 단체 팔레스타인 액션(Palestine Action), 초국적 단체 마사르 바딜(Masar Badil)을 제재했다고 밝혔다. 재무부는 이번 조치가 대테러 제재 권한인 행정명령 13224에 따라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재무부는 오티스티치 인벤타티가 안티파 조직과 극좌 성향 폭력 단체에 특화된 디지털 인프라와 도구,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지목했다. 팔레스타인 액션에 대해서는 영국 정부가 2025년 7월 테러 단체로 지정한 조직이라고 밝혔다.

재무부는 마사르 바딜이 팔레스타인해방인민전선(PFLP)의 전위 조직으로 활동한다고 판단했다. 이번 제재로 미국 내 또는 미국인이 통제하는 제재 대상자의 자산과 지분은 동결되며, OFAC 허가가 없는 거래는 금지된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많이 본 기사

지금 꼭 알아야 할 리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