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가 다음 회계연도 매출이 약 70%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을 제시했다. 시장 예상치로 거론된 45%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엔비디아가 이례적으로 다음 회계연도 실적 전망을 앞당겨 내놨으며, 콜레트 크레스(Colette Kress) 엔비디아 최고재무책임자가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에서 해당 전망을 밝혔다고 블록비츠(BlockBeats)는 전했다.
엔비디아는 27일(한국시간) 발표한 회계연도 2027년 2분기 실적에서 매출 962억 달러(약 133조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06% 증가한 수치다.
회사는 다음 분기 매출 전망도 1080억 달러(약 149조원)로 제시했다. 엔비디아는 이 전망에 중국 데이터센터 매출은 포함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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