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Nvidia)가 AI 연산 공급 부족이 2028회계연도 말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밝혔다. 웨이퍼 생산능력과 HBM 메모리, 데이터센터 전력이 모두 부족한 상태라는 설명이다.
엔비디아는 27일 오전 한국시간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AI 연산 수요가 공급을 웃도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으며, 업계에 공급과잉 위험은 없다고 밝혔다. 차이롄서(Cailian Press)는 엔비디아 발언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차이롄서는 전통 초대형 클라우드 업체의 수주잔고가 2조 달러(약 2770조원)를 넘었고, 이들이 연산 인프라 구매를 계속 늘리고 있다고 전했다. 주권 AI, 지역 네오클라우드, 기업 AI, 과학기술 AI 등 비클라우드 시장은 전년 대비 100% 넘게 성장해 엔비디아 사업의 절반가량을 차지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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