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OpenAI)가 4억 달러(약 5540억원) 규모의 두 번째 스타트업 펀드를 조성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7일 오픈AI가 새 벤처펀드를 출범시켰으며, 이번 펀드는 오픈AI 자체 자금으로만 조성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번 펀드는 초기 단계 AI 기업에 투자하는 구조다.
첫 번째 오픈AI 스타트업 펀드는 2021년 출범했으며 1억7500만 달러(약 2424억원)를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등 외부 투자자로부터 조달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기존 펀드가 커서(Cursor), 하비(Harvey) 등 AI 스타트업에 투자했다고 전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새 펀드가 연간 8~10개 스타트업에 투자할 계획이며, 투자 규모는 수백만 달러에서 최대 1억 달러(약 1385억원)까지로 제시됐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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