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샌드박스(The Sandbox)가 취약점 사건 전 합법적으로 크로스체인 샌드(SAND)를 보유한 이용자에게 금고 자금으로 1대1 보상할 예정이라고 전해졌다.
오데일리(Odaily)는 27일 더샌드박스가 크로스체인 샌드 보유자 보상 방안을 이같이 예고했다고 전했다. 보상 대상은 취약점 사건 이전의 합법 보유자로 제시됐다.
더샌드박스는 공식 X에서 최근 샌드 브리지 사건과 관련해 외부 보안 파트너와 온체인 포렌식 조사를 마쳤다고 밝혔다. 회사는 공격자가 브리지 담보 이더리움 금고에서 1474만2341.84 샌드를 빼냈으며, 이는 고정 최대 공급량 30억 개의 약 0.5%라고 설명했다.
더샌드박스는 베이스(Base)와 비앤비체인(BNB Chain) 간 브리징을 비활성화한 상태라고 밝혔다. 회사는 피해 네트워크의 적격 이용자에 대한 보완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전체 사건 보고서와 기술 사후 분석을 마무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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