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스테이킹 자산은 전반적으로 시가총액이 늘었지만 일부 중위권 자산은 낙폭과 장기 수익률 부진이 겹치며 온도차를 보였다.
27일 오전 11시 50분 스테이킹리워드 집계에 따르면 스테이킹 시가총액 1위는 이더리움으로, 전주 대비 4.19% 증가한 1058억3502만 달러를 기록했다.
솔라나는 440억2090만 달러로 2위를 기록했으며 같은 기간 10.88% 증가했다. 하이퍼리퀴드는 353억408만 달러로 3위를 기록했으며 같은 기간 7.49% 증가했다.
BNB체인은 174억7306만 달러로 4위를 기록했으며 같은 기간 1.35% 증가했다. 트론은 148억1301만 달러로 5위를 기록했으며 같은 기간 1.49% 감소했다.
전주 대비 변동을 보면 증가폭이 컸던 종목은 솔라나(10.88% 증가), 비텐서(7.86% 증가), 감소폭이 컸던 종목은 수이(6.15% 감소), 아발란체(3.04% 감소)로 나타났다.
유통량 대비 스테이킹 비율은 비텐서가 77.36%로 가장 높았고, 수이(71.85%), 솔라나(68.75%)가 뒤를 이었다. 카르다노는 56.31%, 트론은 46.53%, 아발란체는 45.83%를 기록했다.
참여 수준을 나타내는 스테이킹 월렛 수는 솔라나가 137만 개로 가장 많았으며, 카르다노가 126만 개, 이더리움이 79만 개를 기록했다.
월렛 수 증감을 보면 아발란체는 전주 대비 4.69% 감소했다. 대부분 큰 변동은 없었다.
실질 보상률에서는 BNB체인이 7.10%로 가장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비텐서는 3.57%, 아발란체는 3.20%, 트론은 2.80%, 이더리움은 1.72%, 솔라나는 1.39%를 기록했다. 수이는 -1.08%로 마이너스 구간을 이어갔다.
연간 보상 규모 추정치 기준으로는 이더리움이 27억896만 달러로 가장 컸고 솔라나가 21억9773만 달러로 뒤를 이었다. 하이퍼리퀴드는 8억180만 달러, 트론은 4억7997만 달러, BNB체인은 4억6487만 달러를 기록했다.
한 주간 연간 보상 규모는 비텐서가 18.82% 증가, 하이퍼리퀴드가 17.84% 증가, BNB체인이 15.02% 증가하며 증가세를 나타냈다.
스테이킹 연간 수익률(ROI)은 비텐서가 15.81%로 가장 높았다. 아발란체는 6.96%, 솔라나는 6.69%, BNB체인은 3.27%, 트론은 3.27%, 이더리움은 2.84%, 카르다노는 2.31%, 하이퍼리퀴드는 2.26%, 수이는 1.74%를 기록했다.

스테이킹 상위 10개 체인 365일 총수익률(ROI) / 스테이킹리워드
가격 변동과 스테이킹 보상을 함께 반영한 365일 총수익률(ROI)에서는 하이퍼리퀴드가 73.24%로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반면 수이는 -77.75%, 카르다노는 -75.13%, 아발란체는 -68.52%, 이더리움은 -55.63%, 비텐서는 -17.07%, BNB체인은 -16.05%, 트론은 -1.43%를 기록했다. 스테이킹 보상에도 불구하고 대부분 자산은 지난 1년간 가격 하락 영향이 더 크게 작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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