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RP 재무기업 에버노스, SEC 등록 발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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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XRP) 재무기업 에버노스(Evernorth)의 S-4 등록신고서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서 발효됐다. 아르마다(Armada)와의 합병을 통한 나스닥 상장 절차가 주주 표결 단계로 넘어가게 됐다.

에버노스와 아르마다는 28일(한국시간) 배포자료에서 SEC가 양사의 기업결합 관련 S-4 등록신고서 효력을 인정했다고 밝혔다. 아르마다 주주는 2026년 9월 30일 특별주주총회에서 거래 승인 여부를 표결할 예정이다.

양사는 주주 승인과 통상적인 종결 조건 충족을 전제로 거래가 2026년 3분기 말 또는 4분기 초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합병이 완료되면 통합 회사는 나스닥에서 XRPN 티커로 거래될 예정이다.

에버노스는 리플(Ripple), SBI그룹(SBI Group), 판테라캐피털(Pantera Capital), 크라켄(Kraken), GSR 등이 투자자로 참여한 XRP 기반 디지털자산 재무기업이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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