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당국, 폴리마켓 내부자 거래 의혹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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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연방당국이 예측시장 내부자 거래 의혹과 관련해 미군 관계자와 KPMG 직원을 상대로 기소를 준비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8일(한국시간)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들을 인용해 한 미군 관계자가 폴리마켓(Polymarket)에서 이란과 베네수엘라 군사공격 관련 계약을 거래해 100만 달러(약 14억원)가 넘는 이익을 낸 혐의로 조사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관계자는 올해 봄부터 당국의 조사 대상에 오른 것으로 전해졌다.

월스트리트저널은 또 KPMG 직원 한 명도 특정 상장사가 분기 실적 전망치를 웃돌지에 관한 예측시장 거래 의혹으로 조사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번 사건들은 맨해튼과 워싱턴 검찰,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가 예측시장 거래를 들여다보는 과정의 일부다.

월스트리트저널은 관련 기소가 올가을 이뤄질 수 있지만 아직 확정되지는 않았다고 보도했다. 폴리마켓은 불법 행위 징후를 찾기 위해 거래를 분석하고 있으며, 의심 지갑 약 100개를 당국에 넘긴 것으로 전해졌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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