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륨(HNT)이 미국 텍사스주 셀리나(Celina)의 탈중앙 무선망 도입 소식 이후 큰 가격 변동을 보였다. 기존 공공 와이파이를 통신사급 무선 커버리지로 전환했다는 발표가 가격 변동의 배경으로 거론됐다.
크립토브리핑(Crypto Briefing)은 헬륨 네트워크(Helium Network)가 셀리나시의 무선 서비스에 통합된 뒤 HNT 가격 변동성이 커졌다고 전했다. 헬륨은 28일(현지시간) 블로그에서 셀리나 공공도서관, 랠프 오델 시니어센터, 도심 참여 업체의 와이파이가 헬륨 네트워크를 통해 자동 접속되는 구조로 전환됐다고 밝혔다.
헬륨은 해당 네트워크가 셀리나에서 하루 약 100GB의 데이터를 처리하고 있으며, 올가을 추가 장소가 연결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셀리나는 미국 인구조사국 추정치 기준 1년간 1만2700명 이상 늘어 24.6% 성장한 도시로 소개됐다.
헬륨은 셀리나 외에도 캘리포니아 레돈도비치, 루이지애나 뉴올리언스, 캘리포니아 소살리토가 헬륨 네트워크를 활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헬륨 측은 미국 내 4만2000곳 이상에서 네트워크가 운영되고 하루 250만명 이상에게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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