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젝티브(INJ) 이원옵션 결제 취약점이 악용돼 약 490만달러(약 67억원) 규모 자금이 이더리움으로 넘어간 정황이 제기됐다.
디파이몬(Defimon)은 1일 인젝티브 이원옵션 결제 취약점이 악용된 것으로 의심되며 약 490만달러가 이더리움으로 브리지됐고 아직 이동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패디-어슬링(Paddy-earthling) X 계정은 공격자가 이미 비활성화됐지만 등록 상태로 남아 있던 프론트러너(Frontrunner) 오라클을 이용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패디-어슬링은 공격자가 해당 오라클을 가리키는 시장 299개를 만들고 가격을 얻지 못할 때 작동하는 환불 구조를 이용했다고 주장했다.
패디-어슬링 X 계정은 해당 자금이 유에스디코인(USDC)에서 약 1980이더리움(ETH)으로 바뀐 뒤 이더리움 지갑에 보관돼 있다고 주장했다. 인젝티브 측의 공식 설명 여부는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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