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트럼(ARB)이 최근 24시간 동안 30% 넘게 오르며 약 11센트에 거래됐다. 같은 기간 로빈후드 체인의 24시간 수익은 192만 달러(약 26억원)로 집계됐다.
디파이라마(DefiLlama)에 따르면 로빈후드(Robinhood)가 7월 1일 출시한 이더리움 레이어2 네트워크 로빈후드 체인의 24시간 수익은 전체 블록체인 가운데 가장 많았다. 캔턴(Canton)은 176만 달러(약 24억원)로 뒤를 이었고, 트론(Tron) 97만4000달러(약 13억원), 베이스(Base) 9만8000달러(약 1억3000만원), 이더리움(Ethereum) 7만5000달러(약 1억원) 순으로 나타났다.
로빈후드 체인의 30일 누적 수익은 592만 달러(약 81억원)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최근 24시간 수익이 약 3분의 1을 차지했고, 최근 일주일 수익 비중은 3분의 2를 넘었다.
로빈후드 체인은 아비트럼 기술 스택을 사용하며 아비트럼 확장 프로그램에 따라 아비트럼DAO에 직접 비용을 지급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아비트럼 원(Arbitrum One)이나 노바(Nova)가 아닌 부모 체인에 결제하는 체인이 체인 이익의 10%를 지급하도록 하며, 이 중 8%는 아비트럼DAO 금고, 2%는 프로토콜 개발자 길드에 배분된다. 최근 24시간 동안 DAO가 받은 금액은 17만5600달러(약 2억4000만원)였고, 7일과 30일 기준으로는 각각 36만3000달러(약 5억원), 53만2000달러(약 7억3000만원)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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