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국채금리, 2008년 위기 수준에 근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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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국 국채금리가 동시다발적으로 오르며 글로벌 채권시장의 매도세가 확산했다. 일본 10년물 국채금리는 1일 3%에 닿아 1996년 이후 처음으로 해당 수준을 기록했다.

비인크립토(BeInCrypto)는 이번 주 주요국 국채금리가 수십 년 만의 고점권으로 올랐고, 시장 관측자들이 이를 2008년 금융위기 당시와 비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비인크립토는 미국 국채와 유럽 국채도 각기 역사적 기준선에 동시에 도달했다고 전했다.

물가와 재정 건전성 우려, 일본은행의 추가 금리 인상 압력이 일본 국채금리 상승 배경으로 거론된다. 국채금리는 가격과 반대로 움직이기 때문에 금리 상승은 채권 가격 하락을 뜻한다.

비인크립토는 주요국 금리 상승이 위험자산 전반의 변동성 확대 경고로 읽히고 있다고 전했다. 보도된 채권시장 움직임이 실제 암호화폐 가격과 거래량에 미친 영향은 별도 수치로 제시되지 않았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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