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법무부, 샐리티 봇넷 국제 공조로 차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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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법무부와 연방수사국(FBI), 크라우드스트라이크가 암호자산 탈취에 쓰인 샐리티 P2P 봇넷 인프라를 차단했다. 감염 기기 1만5000대 이상이 격리됐다.

미 법무부 캘리포니아 중부 연방검찰은 1일(현지시간) 미국, 불가리아, 헝가리, 루마니아에서 진행된 다국적 작전으로 샐리티(Sality) 악성코드와 봇넷 인프라를 교란·차단했다고 밝혔다. 작전에는 미 법무부, FBI, 국방부 감찰관실 산하 국방범죄수사국(DCIS), 크라우드스트라이크(CrowdStrike), 섀도서버 재단(Shadowserver Foundation)이 참여했다.

크라우드스트라이크는 1일 공개한 분석에서 8월 31일(현지시간) P2P 싱크홀링 작전을 실행해 전 세계 1만5000대 이상 감염 기기를 격리하고 운영자의 명령 채널을 무력화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최근 8년 동안 주요 페이로드가 비트코인(BTC)·이더리움(ETH) 지갑 주소를 클립보드에서 바꿔치기하는 에그재거(EggJagger)였다고 설명했다.

법무부는 미국에서 샐리티 관련 도메인을 압수했고 불가리아·헝가리·루마니아 법집행기관도 유럽 내 도메인에 조치했다고 밝혔다. 섀도서버 재단은 인터넷서비스사업자와 침해사고대응팀과 함께 감염 식별과 피해자 통지를 지원하고 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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