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렌트유가 배럴당 95달러(약 12만9000원)를 넘어선 가운데 미군과 이란의 군사 충돌이 다시 유가 불안을 키우고 있다.
블록템포(BlockTempo)는 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을 ‘트럼프 해협’으로 바꾸는 방안을 거론했고, 새로운 대이란 공세가 “오래가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같은 보도는 미군이 사흘 사이 두 차례 이란을 공습했다고 전했다.
호르무즈 해협은 중동 원유 수송의 핵심 항로다. 블록템포는 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이 미국 통제 아래 있다고 주장하며 개명 가능성을 거론했다고 전했다.
블록템포는 이번 유가 상승이 비트코인(BTC)과 위험자산에 미칠 영향을 함께 다뤘다. 다만 보도된 군사 긴장과 유가 움직임이 실제 BTC 가격과 거래량 변화로 이어졌는지는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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