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가 흑해 카스피해 송유관 컨소시엄(CPC) 원유 터미널의 서비스 선박을 공격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원유 수출 통로로 쓰이는 흑해 터미널의 안전 문제가 다시 부각됐다.
크립토브리핑(Crypto Briefing)은 3일 보도에서 이번 공격이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의 취약성을 드러냈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CPC 터미널 관련 충격이 카자흐스탄 경제와 원유시장 안정성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보도했다.
CPC 터미널은 카자흐스탄산 원유 수출과 연결된 흑해 물류 거점이다. 이번 보도 내용이 실제 유가와 거래량 변화로 이어졌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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