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리저브, 美 OCC서 전국은행 설립 조건부 승인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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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통화감독청(OCC)이 블록체인 은행 오픈리저브(OpenReserve)에 전국은행 설립을 위한 예비·조건부 승인을 내줬다.

코인데스크는 OCC가 3일(현지시간) 오픈리저브에 보낸 서한에서 이 같은 승인 사실을 밝혔다고 보도했다. 오픈리저브가 정식 은행 인가를 받으려면 OCC의 최종 승인을 추가로 받아야 한다.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에 본사를 둔 오픈리저브는 기관 고객 대상 서비스를 목표로 설립됐으며, 사업 영역은 △재무관리(트레저리 매니지먼트) △스테이블코인 발행 △토큰화 예금이라고 밝혔다. 회사는 이 사업을 지니어스법(GENIUS Act)에 따라 운영한다고 설명했다.

블룸버그는 오픈리저브의 투자자로 a16z와 점프캐피털(Jump Capital), 코인베이스벤처스(Coinbase Ventures)를 꼽았다고 보도했다. 오픈리저브는 앞서 a16z크립토가 주도한 2500만 달러(약 339억원) 규모 시드 라운드를 완료한 바 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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