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8월 비농업고용 지표 발표를 앞두고 달러와 금리, 비트코인(BTC) 변동성 확대에 대한 경계감이 커지고 있다. 시장은 고용 결과가 미국 통화정책 기대를 흔들 수 있는 변수로 보고 있다.
오데일리(Odaily)는 4일 미국 비농업고용 발표를 앞두고 시장이 '좋은 소식'도 '나쁜 소식'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고용이 예상보다 강하면 금리 인하 기대가 약해질 수 있고, 반대로 고용 둔화가 뚜렷하면 경기 우려가 커질 수 있다는 취지다.
비농업고용은 미국 노동시장 흐름을 보여주는 핵심 지표로, 달러화와 미 국채금리 움직임에 직접 영향을 주는 재료로 꼽힌다. 암호화폐 시장에서도 발표 직후 위험자산 선호 변화에 따라 BTC 가격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
다만 실제 지표 수치와 시장 반응은 발표 이후 확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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