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셔널 파이낸스(Notional Finance) 레거시 에스크로에서 정수 오버플로 취약점으로 173만 달러(약 23억원) 규모 자금이 유출된 것으로 전해졌다.
비인크립토(BeInCrypto)는 공격자가 V1 코드의 정수 오버플로 버그를 이용해 레거시 에스크로에서 173만 달러를 빼냈다고 보도했다. 퀼오딧츠(QuillAudits)는 분석 글에서 이번 유출이 3일(현지시간) 발생했으며 DAI와 USDC가 에스크로 계약에서 빠져나갔다고 설명했다.
퀼오딧츠는 공격자가 fCash 청구권을 조작해 실제 토큰 인출로 연결했으며, 채무 평가 과정의 안전하지 않은 uint128 변환이 문제로 지목됐다고 밝혔다. 해당 분석은 유출 자금이 이후 이더리움(ETH)으로 바뀌어 토네이도캐시(Tornado Cash)로 이동했다고 전했다.
노셔널 파이낸스의 공식 손실 규모나 사후 설명은 보도 시점 기준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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