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상장사 리믹스포인트(Remixpoint)가 이더리움(ETH)·솔라나(SOL)·엑스알피(XRP)·도지코인(DOGE)을 전량 처분하고 비트코인(BTC) 단일 보유 전략으로 전환했다.
리믹스포인트는 2일 공개자료에서 9월 1일 ETH 901.45개, SOL 1만3920개, XRP 119만여 개, DOGE 280만여 개를 매각했다고 밝혔다. 매각 대금은 총 8억7880만 엔, 장부가 대비 실현이익은 1억1780만 엔으로 기재했다.
회사는 시장 환경과 각 자산의 위험·수익 특성, 재무 전략을 고려해 매각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매각 뒤 리믹스포인트의 암호화폐 보유 자산은 약 1506 BTC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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