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체가 확인되지 않은 이더리움(ETH) 고래가 16만7855 ETH를 거래소로 보낸 뒤 전량 매도한 것으로 전해졌다. 매도 규모는 4억800만 달러(약 5537억원)로 제시됐지만 ETH 가격은 상승 흐름을 보였다고 외신은 전했다.
비트코인닷컴 뉴스(Bitcoin.com News)는 해당 지갑이 8월 말부터 16만7855 ETH를 거래소로 보내기 시작했고, 이후 보유 물량을 모두 매도했다고 보도했다. 온체인 추적자들은 1일 이 지갑이 여러 주소에서 16만7855 ETH를 받은 뒤 거래소로 입금한 움직임을 포착했다고 전했다.
보도는 이번 매도가 닷새 동안 세 차례 업데이트를 거쳐 확인된 흐름이라고 설명했다. 매도 물량이 시장에 나온 뒤 실제 가격과 거래량에 미친 영향은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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