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ETF, 3주간 38억달러 순유입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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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현물 비트코인(BTC) ETF가 최근 3주 동안 38억 달러(약 5조1262억원) 순유입을 기록했다. 2026년 들어 가장 강한 연속 자금 유입 흐름으로 집계됐다.

소소밸류(SoSoValue) 집계에 따르면 9월 5일 종료 주간 미국 현물 BTC ETF 순유입은 9억8690만 달러(약 1조3317억원)로 나타났다. 최근 3주 누적 순유입은 38억 달러로, 전주보다 약 7% 늘었다.

금요일 하루 순유입은 1억7460만 달러(약 2355억원)로, 목요일 7억3100만 달러(약 9860억원)에서 줄었다. 블랙록(BlackRock) 아이셰어스 비트코인 트러스트(IBIT)는 1억1740만 달러(약 1584억원)를 흡수해 당일 순유입의 약 67%를 차지했고, 피델리티(Fidelity) 와이즈 오리진 비트코인 펀드(FBTC)는 5720만 달러(약 772억원) 순유입을 기록했다.

미국 현물 BTC ETF의 총 순자산은 금요일 기준 약 1013억 달러(약 136조654억원), 누적 순유입은 556억 달러(약 75조44억원)로 집계됐다. 같은 주 이더리움(ETH)과 엑스알피(XRP) 현물 ETF 주간 순유입은 각각 2억1840만 달러(약 2946억원), 1900만 달러(약 256억원)로 전주보다 각각 약 74%, 83% 줄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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