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100만달러 우크라이나 암호화폐 사기망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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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보안국과 국가경찰이 월 최대 100만 달러(약 14억원) 규모의 자금이 오간 것으로 지목된 암호화폐 사기망을 적발했다. 수사당국은 피해자 62명을 확인했고, 우크라이나인 46명 이상이 연루된 혐의를 받는다고 밝혔다.

우크라이나 보안국(SSU)은 1일 발표에서 국가경찰과 함께 키이우 일대의 가짜 투자 플랫폼 네트워크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코인데스크(Coindesk)는 같은 사건을 전하며 수사당국이 피해자 62명과 우크라이나인 46명 이상 연루 사실을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수사당국은 조직이 텔레그램 채널 등을 통해 가상자산 투자 기회를 홍보한 뒤 이용자를 가짜 웹사이트로 유도했다고 설명했다. 피해자가 암호화폐 지갑을 연결하고 거래를 승인하면 악성 코드가 작동해 지갑 자산이 조직 측 주소로 빠져나가는 방식으로 조사됐다.

우크라이나 보안국은 조직 운영자로 25세 키이우 출신 정보기술(IT) 전문가를 지목했다. 수사당국은 사무실과 주거지 23곳을 수색해 휴대전화와 컴퓨터 장비, 현금, 고급 차량 16대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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