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TC) 약 4000개가 리퀴드 네트워크(Liquid Network)와 연관된 거래에서 한꺼번에 이동한 것으로 관측됐다. 해당 거래의 온체인 메시지에는 '화이트햇'이라는 문구가 남은 것으로 전해졌다.
오데일리(Odaily)는 7일 이 같은 대규모 이동이 리퀴드 네트워크 연관 거래에서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다만 거래 주체와 자금 소유권, '화이트햇' 문구의 작성 주체는 보도에서 별도로 확인되지 않았다.
리퀴드 네트워크는 비트코인 기반 사이드체인으로, 비트코인과 1대1로 연동되는 리퀴드 비트코인(LBTC)을 사용한다. 이번 이동이 실제 자금 손실이나 보안 대응과 관련됐는지는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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