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 9일 트랜잭션 크기 상한 3배 확대한다

| 토큰포스트 속보

솔라나가 9일(현지시간) 트랜잭션 v1 업그레이드를 활성화해 최대 트랜잭션 크기를 1,232바이트에서 4,096바이트로 늘린다. 개발자에게 기존보다 3배 이상 넓어진 공간을 제공해 여러 트랜잭션으로 나눠 처리하던 작업을 하나로 통합할 수 있게 된다.

코인데스크는 이번 업그레이드로 대규모 암호학적 증명, 다자간 승인 지불, 기밀 전송처럼 여러 트랜잭션이 필요했던 복잡한 온체인 작업을 단일 트랜잭션으로 처리할 수 있게 됐다고 보도했다. 새 트랜잭션 형식은 테스트넷과 데브넷에서 이미 운영되고 있으며, 기존 형식도 계속 지원돼 지갑과 애플리케이션이 강제로 전환할 필요는 없다.

코인데스크는 이번 조치로 엄격한 크기 제한이 없는 이더리움과 달리 1,232바이트 상한선에 묶여 있던 솔라나의 구조적 병목이 해소됐다고 전했다. 다만 솔라나 데이터를 읽는 서비스는 v1 형식을 인식하도록 업데이트해야 하며, 그러지 않으면 요청이 실패할 수 있다.

우선 수수료 정보가 저장되는 위치도 조정돼 업데이트하지 않은 소프트웨어는 잘못된 수수료를 표시할 수 있다. 4,096바이트 상한선은 검증자 하드웨어의 표준 메모리 페이지 크기를 기준으로 정해졌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많이 본 기사

지금 꼭 알아야 할 리포트

게임하고 주식토큰 받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