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간 잔액 이동이 없던 사토시 시대 비트코인(BTC) 지갑에서 600 BTC가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암호화폐 매체 뉴스비트씨(NewsBTC)는 이 같은 온체인 이동을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이번에 움직인 지갑은 비트코인 초창기 채굴 시기에 생성된 뒤 16년 동안 잔액이 그대로 유지돼 있었다.
사토시 시대 지갑은 비트코인 창시자 사토시 나카모토가 활동하던 초기 채굴 시기에 만들어진 뒤 장기간 이동이 없던 지갑을 통칭하는 표현이다. 이런 지갑에서 자금이 움직일 때마다 시장에서는 매도 가능성 등을 둘러싼 관측이 나오곤 한다.
이번 이동의 목적지나 이후 처분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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