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법무부, 2억6300만달러 코인 탈취 사건에 리코법 첫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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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법무부(DOJ)가 2억6300만달러(약 3543억원) 규모 암호화폐 탈취 사건과 관련해 피고인 18명을 기소했다. 크립토브리핑(Crypto Briefing)은 이번 기소가 조직범죄단속법인 리코(RICO·Racketeer Influenced and Corrupt Organizations Act)법을 암호화폐 사건에 적용한 미국 최초 사례라고 보도했다.

리코법은 여러 명이 조직적으로 벌인 범죄 행위를 하나의 사건으로 묶어 기소할 수 있도록 한 미국 연방법으로, 그동안 마피아 등 전통적 조직범죄 수사에 주로 쓰여왔다.

크립토브리핑은 이번 사건이 정교해지는 암호화폐 범죄에 미 수사당국이 대응 방식을 넓혀가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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