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렌트유 선물이 한국시간 8일 오전 배럴당 98달러에 육박하며 100달러선을 다시 위협했다. 로이터는 브렌트유 선물이 7일 1.1% 오른 97.31달러에 마감했고, 장중 98.06달러까지 올랐다고 보도했다.
오일프라이스는 미국과 이란의 긴장이 재점화되고 걸프 해운에 대한 위협이 이어지면서 원유 공급 차질이 장기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졌다고 보도했다. 로이터는 미국과 이란이 주말 사이 유조선과 군함을 둘러싸고 공격을 주고받았다고 전했다.
로이터는 호르무즈 해협을 지난 원자재 선박이 최근 10일 동안 하루 평균 10척으로 5월 이후 가장 적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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