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만3000달러 스테이블코인, 美 법원 몰수 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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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워싱턴DC 연방지방법원이 북한 해외 정보기술(IT) 노동자들의 자금세탁과 연관된 지갑에 보관된 스테이블코인 약 21만3000달러(약 2억8608만원)의 몰수를 명령했다.

NK뉴스는 미국 법원 판결문을 인용해 루돌프 콘트레라스(Rudolph Contreras) 워싱턴DC 연방지방법원 판사가 3일 ‘0x81c4’로 시작하는 지갑 자산을 미국 정부에 귀속하도록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미 검찰은 해당 지갑에 약 15만8122.85 USDC와 5만4574 USDT가 들어 있었으며, 각각 북한 IT 노동자 급여 수령 주소 최소 10곳과 4곳에서 자금이 유입됐다고 주장했다.

법원은 이번 소송에서 해당 지갑과 관련된 자산의 몰수는 허용했지만, 다른 주소에 대한 정부의 몰수 신청은 받아들이지 않았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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