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트코프, 2025년 지주사 통해 1억700만달러 수입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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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위트코프 미국 대통령 특사가 2025년 관련 지주사를 통해 1억700만달러(약 1436억원)의 수입을 올린 것으로 신고됐다.

블룸버그는 8일 공개된 재산 신고서를 분석해 위트코프가 해당 지주사에서 2025년 1억700만달러의 수입을 신고했다고 보도했다. 전년 신고액은 3400만달러(약 456억원)였다.

블룸버그는 이 지주사가 트럼프 가문과 위트코프 가문이 참여한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WLF)을 비롯해 리조트·골프·호텔·주거용 부동산 사업을 보유하고 있다고 전했다. WLF는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USD1과 거버넌스 토큰 WLFI를 운영한다.

블룸버그는 신고서에 지주사 내 개별 자산의 가치나 수입이 따로 기재되지 않아 위트코프가 WLF에서 얼마를 벌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위트코프는 과거 WLFI 관련 지분을 보유했으며, 백악관은 그가 지분을 매각했고 재산상 이해관계에 영향을 받는 정부 업무에는 관여하지 않는다고 밝힌 바 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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