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트론, 14억7200만달러 GDR 발행 조건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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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AI 서버 제조사 위스트론(3231) 주가가 9월 8일 5.33% 하락한 186.5대만달러로 마감했다. 위스트론이 14억7200만달러(약 1조9740억원) 규모 GDR 발행 조건을 확정한 뒤 주가가 하락했다.

위스트론은 7일 대만 증권거래소에 제출한 자료에서 GDR 2500만 단위를 단위당 58.88달러에 발행한다고 밝혔다. GDR 1단위는 보통주 10주에 해당하며, 이번 발행으로 신주 2억5000만주가 발행된다. 발행 물량은 기존 발행주식의 7.29% 규모다.

발행가는 보통주 환산 기준 1주당 약 186.24대만달러로, 7일 종가 197대만달러보다 약 5.5% 낮다. 위스트론은 조달 자금을 외화 표시 원자재 구매에 사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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