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 개런티(Xinbi Guarantee) 관련 자금이 대규모 USDT 동결 이후 저스트렌드(JustLend), jUSDT, USDD를 거치는 경로로 이동했다는 온체인 관측이 나왔다.
블록체인 분석업체 비트레이스(Bitrace)는 분석 보고서에서 신비 개런티의 자금이 트론 생태계 대출 프로토콜인 저스트렌드에 예치된 뒤 jUSDT로 전환되고, 다시 USDT로 상환돼 지정 주소로 전달되는 구조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비트레이스는 이 과정이 자금 흐름의 직접 연결을 복잡하게 만든다고 설명했다.
비트레이스는 또 일부 거래에서 USDT가 탈중앙화 거래소와 크로스체인 브리지를 거쳐 USDD로 전환된 뒤 축적됐다고 밝혔다. 앞서 비트레이스는 9월 8일 신비 개런티 사업자 주소 19곳과 엑스페이 관련 주소 2곳에서 동결된 자금이 4500만 USDT를 넘었다고 집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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