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거래소 비트마트가 안마이(Alvarez & Marsal)를 재무자문으로 선임하고 이용자 자산의 질서 있는 출금 방안 마련에 나섰다는 보도가 나왔다.
테크플로우포스트는 비트마트가 안마이와 함께 재무 평가를 진행하고 이용자 출금 절차를 정리할 방안을 수립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비트마트는 앞서 7월 26일 공지에서 신규 가입과 입금을 단계적으로 중단하고, 8월 26일부터 현물·선물 거래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거래소 운영은 2027년 1월 31일 종료할 계획이며, 출금 신청은 신원 확인과 자금세탁방지 심사 등에 따라 처리될 수 있다고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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