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7월 핵심 개인소비지출(PCE) 물가가 연율 3.0%로 집계된 가운데, 샴 규칙 제안자인 클라우디아 샴이 9월 연방준비제도의 기준금리 25bp 인상을 지지했다.
클라우디아 샴(Claudia Sahm) 이코노미스트는 8일 공개한 분석에서 "앞으로 1~2년 안에 연준이 금리를 올리지 않아도 물가가 2%로 돌아갈 것이라는 확신이 더는 없다"며 9월 25bp 인상과 연말까지 추가 인상 가능성을 제시했다. 관련 내용은 투자 전문 매체 인베스팅닷컴과 벤징가가 전했다.
샴은 7월 핵심 PCE 물가가 전월 대비 0.2% 올라 연율 3.0%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이는 연준의 물가 목표인 2%를 웃도는 수준으로, 계절적 요인에 따른 최근 물가 둔화가 실제 진전보다 크게 보였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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