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와 앤트로픽이 기업공개(IPO) 이후 투자등급(investment-grade) 신용평가를 받기 위해 금융권을 통한 협의에 나섰다는 보도가 나왔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8일 모건스탠리와 골드만삭스가 최근 몇 주간 두 회사를 대신해 신용평가사들과 대화했다고 보도했다. 두 은행은 IPO가 대규모 유동성을 확보하고 두 회사의 재무상태를 개선할 수 있다고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투자등급을 받으면 두 회사는 11조7000억달러(약 1경5701조원) 규모의 회사채 시장에 접근할 수 있고, AI 인프라 구축을 위한 차입 비용도 낮출 수 있다. 다만 실제 신용등급 부여 여부와 시점은 정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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