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RP ETF 4종, 찰스슈왑 환매조건부채권 담보 편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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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 현물 ETF 4종이 찰스슈왑 머니마켓펀드의 환매조건부채권(repo) 담보 목록에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담보로 집계된 XRP ETF 규모는 4월 3만5973달러(약 4828만원)에서 8월 31일 기준 최소 832만달러(약 112억원)로 늘었다.

비트코인닷컴 뉴스는 찰스슈왑의 8월 31일 기준 월간 보고서를 인용해 그레이스케일, 캐너리, 프랭클린, 비트와이즈의 XRP ETF가 담보로 기재됐다고 보도했다. 관련 환매조건부채권 거래 5건의 총규모는 39억9000만달러(약 5조3486억원)이며, 거래 상대방은 JP모건증권과 뱅크오브아메리카증권이다.

이번 내역은 찰스슈왑 머니마켓펀드가 XRP ETF를 직접 매수했다는 의미는 아니다. 펀드가 현금을 빌려주고 차입자가 ETF를 포함한 증권 바스켓을 담보로 제공하는 구조다. 비트코인닷컴 뉴스는 8월 보고서에서 주요 미국 현물 XRP ETF 4종이 처음으로 동시에 환매조건부채권 담보에 등장했다고 전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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