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당국자가 미국의 공격에 대응해 타격 작전 수위를 높이겠다고 예고했다고 블록비트가 9일 전했다.
신화통신은 9일 이란 혁명수비대가 미국의 이란 유조선 공격에 대응해 요르단 내 미군 기지를 타격했다고 보도했다. 신화통신은 혁명수비대가 같은 날 미국 군함 2척과 유조선 8척, 호르무즈 해협의 금지·비안전 구역을 통과하려 한 선박 10척도 공격했다고 전했다.
미 중부사령부는 이란의 미 군함 공격 시도에 대응해 8일 이란 유조선 5척을 파괴했다고 밝혔다. 요르단군은 이란이 발사한 탄도미사일 20발 가운데 18발을 요격했고, 나머지 2발은 무인 지역에 떨어져 인명 피해가 없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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