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러시아와 양자 정상회담을 열 수 있다고 2일(현지시간) 말했다.
로이터가 공개한 백악관 풀 영상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의 추가 정상회담 가능성에 대해 "전쟁이 끝날 때 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즉시 열 수도 있지만, 전쟁이 끝날 때 하고 싶다"는 취지로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위한 평화 합의가 준비되면 회담을 열겠다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일정이나 장소는 언급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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