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탈취·납치 공모한 애덤 이자, 징역 15년

| 토큰포스트 속보

애덤 이자(Adam Iza)가 비트코인 탈취를 위한 납치·강도 공모 사건으로 미국 연방법원에서 징역 15년을 선고받았다. 이자는 출소 후 3년간 보호관찰을 받게 된다.

미국 코네티컷주 검찰청은 9일 이자가 코네티컷주 댄버리에서 발생한 비트코인 강탈 시도와 납치 사건에 관여한 혐의로 180개월형을 선고받았다고 밝혔다. 이자는 2024년 8월 사건과 관련해 지난 6월 1일 강도로 상거래를 방해하려 한 공모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다.

수사 결과, 납치 피해자들은 수억달러 규모의 비트코인 탈취에 관여한 인물의 부모로 확인됐다. 검찰은 이자가 납치범들과 휴대전화·암호화 메신저로 연락하며 범행 동선을 조율하고 자금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관련 소식은 오데일리 원문에서도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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