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과의 분쟁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임기 말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경고가 백악관 핵심 참모들 사이에서 나왔다는 보도가 나왔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미국 당국자들을 인용해 제이디 밴스 부통령과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을 포함한 참모들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이란이 미국의 압박에 계속 저항할 가능성을 설명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내용은 로이터가 전한 보도에서도 확인됐다.
참모들의 경고는 트럼프 대통령이 분쟁이 11월 중간선거 직후 끝날 수 있다고 말한 것과 대비된다. 분쟁이 장기화하면 외교적 해결과 이란 재건 자금 협의가 늦어질 수 있다는 내용도 크립토브리핑 원문에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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