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물가상승률이 상당 기간 목표 수준을 웃돌 것으로 전망하면서 기준금리를 연 3.00%로 올렸다.
한국은행은 8월 27일 기준금리를 기존 연 2.75%에서 3.00%로 0.25%포인트 인상했다고 밝혔다. 올해와 내년 소비자물가 상승률 전망치는 각각 2.7%와 2.3%로 제시했다.
한국은행은 7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8%로 집계됐고, 식료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물가 상승률은 2.6%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근원물가 상승률 전망치는 올해와 내년 모두 2.5%로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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