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터널 굴착 기업 보링컴퍼니가 30억달러(약 4조170억원) 규모 시리즈D 투자를 완료하고 기업가치 230억달러(약 30조7970억원)를 인정받았다는 보도가 나왔다. 다만 관련 보도와 투자 규모·기업가치가 엇갈려 금융 사실관계는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PANews는 보링컴퍼니가 이번 투자 유치를 마쳤으며, 아랍에미리트 전역에 150km 이상의 터널을 포함한 대규모 지하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반면 테크크런치는 보링컴퍼니가 기업가치 약 200억달러를 기준으로 40억달러 규모의 투자 유치를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다만 보링컴퍼니 공식 홈페이지에는 아랍에미리트 사업으로 두바이 루프 1단계 6.4km와 전체 구간 22.5km가 제시돼 있다. 150km 이상 터널 구축 계획의 구체적인 범위와 일정은 별도로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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